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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의 비밀 발표불안!

Views 3181 Votes 0 2010.01.26 16:03:08

 

 

Y대학교  정ㅇㅇ교수님의 이야기

 

1. 남을 가르치는 것이 직업인 교수님이 방문하였습니다. 방문을 의아하게 생각하였는데 

    말씀을 듣고 보니 평소 학생들을 상대로 강의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였지만 학회에서 발표나

   자신이 평가받는 자리에서의 발표는 큰 스트레스 요소가 되는 분이셨습니다.

 

   이분은 연구 업적이 여러모로 뛰어났지만  발표하는 것이 어려워서 자신의 업적을 발표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자신에 대한 분노와 자괴감을 느끼면서 심지어 자신의 직업을 그만두려고 하는 마음까지

   먹은 상태였습니다.

   처음 방문시 매우 초조해 하셨고 혹시나 학생들이 와서 마주칠까  혹시나 남이 알면  어떻게 될까

   하시면서 비밀을 잘 지켜 달라고 신신당부 하셨습니다. 
     

2. 너무도 문제가 되어 약을 먹기는 하였지만 일시적인 것이고 또한 자신의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훈련을 통하여 변화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우선 심리치료와 발표훈련의 기초단계등을 시작하였습니다.

 

3. 정oo 교수님은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하려는 성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완벽을 추구하는 분들은 자신의 자그마한 실수에도 자신을 비판하면서 자신의

   자신감과 자존감을 낮추는 경향이 강하고 그러한 경향은 타인 앞에서 자신의 창피한 면을

   보이지 않기 위해서 더욱더 무의식적으로 긴장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4. 성격적인 문제해결을 위한 심리치료와 교수님에게 맞는 이미지 트레이닝 을 통해서 점차

    긴장감을 줄여나갔습니다.

   

5. 훈련 결과

 

1. 발표에 대해 너무도 예민하게 생각했던 부분이 좀 더 편안하게  생각할 수 있도록 변화되었음
2. 총 12주의 과정을 통해서 자신을 비판하고 비난했던 마음이 좀 더 긍정적인  자신으로

    받아들이고 자신감을 회복함
 
3. 200명 이상 모인 학회에서 자신의 연구 결과를 편안하게 발표하였고 자신이 준비한 내용을
    만족스럽게 전달할 수 있게 되었음.

 

 

문자메세지로 여전히 학교 잘다니고 계신다고 교수님이 농담 섞인 연말 인사를 보내셨고

저희도 반가운 마음에 웃음이 지어졌습니다.

 

MBS센터를 믿고 훈련에 참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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